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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금융소비자연맹, 은산분리 규제 대폭 완화해야! - 소비자후생 증진과 핀테크산업 활성화로 경제성장 기대 - 핀테크 성장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규제 완화해야...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조연행 )은 소비자후생 증진과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Fin-teck)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은산분리 규제를 대폭적으로 완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과 ICT간 융합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혁신적인 융합 기술의 개발 역량이 있는 ICT기업의 책임 경영이 필요하며, 첨단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 후생이 증가하고, 금융 산업의 획기적인 성장의 촉매가 될 수 있도록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기업은 대폭적인 은산분리 완화의 필요성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출현으로 금융소비자는 은행에 가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금융서.. 더보기
은행 대출금리 조작은‘금융신뢰’를 훼손하는 범죄행위! 대출영업 중지시키고, 징벌적 손해 배상해야! - 업무실수나 과실이 아닌 ‘고의적 범죄행위’ 가능성 농후해...! - 금융감독당국은 은행자체조사 시키지 말고, 직접 전수 조사해야...! - 가담은행 일벌백계 처벌,피해소비자 징벌적손해배상 실시해야...!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이하 ‘금소연’, 회장 조연행 )은 은행들이 금융소비자의 소득을 과소평가하거나 담보를 누락하는 등 일상적으로 광범위하게 ‘금리를 조작’ 하여, 소비자를 속인 것은 업무 실수나 과실이라기보다는 ‘고의적 행위’로, 금융신뢰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행위로 반드시 전수 조사하여 실상을 철저하게 명백히 밝혀 가담 은행과 직원을 일벌백계로 처벌하고 피해소비자에게는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할 것이고 밝혔다. 금소연은 그동안 .. 더보기
청산되어야 할 금융적폐, 연대보증피해 소비자 울리는‘연대보증채무’소멸시켜야! - 10년 이상된‘장기보증채무’소멸시켜야...피해구제 전용창구 마련해야 - 보증채무 이행최고한도 원금의 200% 이내로 제한해야...채무자와 형평성 (사)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회장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정부가 채무자 지원은 펼치고 있지만, 선량한 연대보증인들의 채무는 관심을 두지 않아 채무자들보다 더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어 채무자와 동등한 ‘보증채무 탕감’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채무자의 무거운 빚을 덜어주고, 신용회복 및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 채무자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채무자 보다 더 보호받아야 할 선량한 연대보증인들의 ‘보증채무’는 정부 정책에서 제외 되어 있어, 금융사들의 약탈적인 채권추심에 더욱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정부는 상각.. 더보기
대부업 최고금리 기대출자에게도 적용해야! - 오늘 부터 24%로 인하, 기대출자는 적용안 돼... - 약정이율과 연체이자율이 동일한 것은 수익 늘리려는 영업상 꼼수 - 대부업 금리체계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금융소비자연맹(상임대표 조연행)은 오늘부터 법정최고금리가 24%로 인하됨에 따라 서민들의 대부업체 이용 이자부담이 줄어들겠지만, 기존 대출자는 적용이 배제되어 반쪽짜리 시행으로 전부 적용해야 마땅하고, 정상금리와 연체금리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대부업체의 불합리적 불공정한 금리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서민들이 부담을 완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정 최고금리(24%) 적용 규정은 금융소비자에게 유리한 강행규정으로 기존 대출자에 대해서도 시행일 이후부터 발생하는 이자에 대하여 변경된 최고금리를 적용하여야 마땅하나, 그렇게 적용하지 아니.. 더보기
대부업 금리 실태 및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 대부대출 금리 인하, 부과체계 개선 시급하다! - 대부업체 평균금리 27.3% 로, 법정 최고금리 육박! - 대부 대출금리와 연체금리가 동일한 수준, 연체유발 효과 커... - 은행대출 거부당한 경험 있는 소비자 대부분 대부대출 이용해... - 생활비 마련 등 절박한 상황, 이자율 비교도 못하고 급하게 빌려... - 금리 인하와 더불어 이용자 특성 고려한 금리 차별화 필요!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조연행)은 대부업체의 이용자들이 불공정한 금리부과 체계로 인해 과도한 이자를 부담하고 있는 소비자문제가 있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대부업체 금리체계를 개선하여 채무자의 과중한 이자부담과 강압적 채권추심을 감소시켜야 할 것이라 밝혔다.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은 과도한 금리로 문제가 되고 있는 대부업체의 금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7.. 더보기
2017년 금융소비자 BEST & WORST 5 NEWS - BEST1 : 인터넷전문은행 돌풍, - WORST1 : 가계부채 1400조 돌파 금융소비자연맹(상임회장 조연행)은 2017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BEST 뉴스 5개와 WORST 뉴스 5개를 “금융소비자 10대 뉴스”로 선정 발표했다. 올해 최선의 뉴스로는 은행시장의 메기역활로 변화가 기대되는“인터넷 전문은행 돌풍”이 선정되었고, 최악의 뉴스로는 서민가계경제 부실화 우려가 증가되고 있는“가계부채 1400조원 돌파 ”를 선정 발표 했다. 올해의 금융소비자 베스트 5 뉴스로는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은행시장 변화 기대, 소비자중심 신정부 금융정책.....금융소비자권익증진 기대, 코스피 2500선 최초 돌파...신기록 이룬 주식시장, 핀테크 열풍....소비자편익증대, 생보 자살보험.. 더보기
아진엑스텍, 2017년 배당실시로 주주가치 증대 앞장 - 2017년 실적 호조 및 미래성장 확신 IT장비 및 로봇 모션제어 전문기업 아진엑스텍(059120)이 지난해에 이어 2017년에도 배당을 실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배당금은 250원으로, 배당규모는 순이익의 약 20~30% 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배당 실시 배경에 대해, 전방시장 호조, 이차전지 시장 진입 등에 따라 2017년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상장사로서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진엑스텍은 지난해 주당 200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당시 회사는 설립 후 처음 실시하는 배당이라는 점과 유보이익의 상당부분이 적립되어 있는 등의 사유로 높은 수준(순이익의 약 91%)의 배당을 실시, 주주가치 증대를 도모한 바 있다. 향후에도 회사는 주.. 더보기
핀테크지원센터, 14일 2017년도 핀테크 리더스 아카데미 성황리에 개최 - 핀테크 스타트업이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 리더스 아카데미 수강생 대상 참석자의 80%는 향후 아카데미 지속 참석 희망 KOTRA 조영수 해외정보운영실장이 '2018 해외 시장 동향' 강연 핀테크지원센터(센터장 정유신)가 14일(목) 서울 공덕동 핀테크지원센터 서울분원에서 핀테크 리더스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핀테크 리더스 아카데미는 핀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해외 진출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예비 창업자·대학(원)생, 스타트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핀테크 해외 진출에 관한 주제 강연이 진행되었다(참가비 무료). 이번 아카데미를 끝으로 2017년도 핀테크 리더스 아카데미 행사는 마무리되었으며 핀테크 기업 관계자, 예비 창.. 더보기
(사)금융소비자연맹 제6대 회장 조연행씨 선임 금융 NGO 상근자에서 회장으로 첫 '내부 승진' - 2017.12.8.(금) 오후 6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취임식 국내 최대이자 최초의 금융소비자 시민단체(NGO)인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이하 금소연)이 창립 후 처음 내부 사람을 회장으로 배출하여 눈길을 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제6대 회장에 조연행(57세) 상임대표를 선임 오는 12월8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취임식을 갖는다고 27일 발표했다. 금융소비자단체 상근자로 사무국장, 부회장, 상임대표로 활동해온 조 회장은 첫 번째 내부승진 사례여서 화제다. 그는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소비자분과위원, 금융위원회, 소비자정책위원,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 보험개발원 약관평가위원 등을 거쳐 지금은 금융감독원 소비자권익제.. 더보기
금융소비자를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문제 해결방안 세미나 개최 - 2017.11.17(금) 오전 9:30분~1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건전한 발전방안 모색 금융소비자연맹(상임대표 조연행 )은 인터넷전문은행이 활성화 되고 있으나, 은산분리 문제가 여러 가지 난항에 부딪혀 쉽게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소비자 권익보호와 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1월 17일(금) 오전 9시30분부터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금융소비자를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문제 해결방안 ”이라는 주제로 최운열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하여 편리성과 낮은 금리로 금융소비자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고, 기존 은행권에 대해 메기 역할로 신선한 바람을 불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