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최악의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길거리에 나선 시민들 [사진 / 김용철 기자]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하늘. 노인분들이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철역으로 가기 위해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종일, '매우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가 이어졌는데 전국 대부분이 관측 사상 최고였습니다. 이날 서울은 14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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