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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미세먼지에도 학교 운동장에 뛰놀고 있는 초등학생들

 ▲미세먼지로 뿌옇게 흐린 서울 하늘에서 학교 운동장에서 뛰놀고 있는 초등학생들.  [사진 / 김용철 기자]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지난 1일 오전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평균 50/초과 및 250/초과가 예상돼 발령기준을 충족한 것에 따라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서울.

미세먼지 속에서도 초등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뛰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