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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사

김유정, 팬들 사랑해요 저랑 하이파이브 ▲휠라 모델 김유정 ⓒ휠라[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3월 16일(토) 오후,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린 ‘휠라 김유정과 함께 바리케이드를 넘어라’ 이벤트 중 ‘바리케이트 챌린지’에 참여한 김유정과 팬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사진은 팬들과 하이파이브 하려는 모습. 더보기
바리게이트 넘지 못해 주저앉아 부끄러운 김유정 ▲휠라 모델 김유정 ⓒ휠라3월 16일(토) 오후,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린 ‘휠라 김유정과 함께 바리케이드를 넘어라’ 이벤트 중 ‘바리케이트 챌린지’에 참여한 김유정이 바리게이트를 넘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 앉으며 웃고 있다. 더보기
김유정, 손 하트 '뿅뿅' 제 사랑 받으세요 ▲휠라 모델 김유정. ⓒ휠라[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3월 16일(토) 오후,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린 ‘휠라 김유정과 함께 바리케이드를 넘어라’ 이벤트 현장에서 김유정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더보기
헤라 모델 제니 '시크함'과 블랙 의상으로 세련미 뽐내 ▲블랙파운데이션 헤라 모델 제니 ⓒ헤라[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헤라 모델 발탁 후 처음으로 브랜드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헤라 모엘 제니. 블랙 파운데이션을 상징하는 블랙 의상으로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을 연출했다. 더보기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 파티 느낌 물신 ▲헤라 블랙파운데이션 행사장. ⓒ헤라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NOTHING BUT BLACK’ 컨셉 아래 진행된 파티는 각 공간에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디하고도 ‘그 자신만으로도 완벽하다’라는 헤라의 블랙 파운데이션의 특징을 담아 특별하게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주사위 게임, 퍼즐 등 블랙을 테마로 한 다양한 테이블 게임과 포토존 등을 마련해 파티에 놀러 온 듯 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행사 중간에는 블랙 파운데이션 영상 공개와 함께 제니가 신제품을 최초로 소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더보기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제57회 '언론인이 바라본 한반도 정세' 세미나' 더보기
'여성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다' [시사프라임/ 한은남기자] 지난 7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열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여성독립운동가, 미래를 여는 100년의 기억' 개막식에서 독립운동가 김성숙 선생 후손 두닝우씨 부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오희옥 애국지사 훈장을 바라보고 있다. 더보기
[미세먼지 공습]8일 간 서울 하늘의 변화 ▲7일(사진, 좌) 최악의 미세먼지로 잿빛 하늘로 물든 서울 하늘과, 다음날 8일(사진, 우) 미세먼지가 사라진 후 화창한 날씨를 드러낸 서울 하늘. [사진 / 김용철 기자]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1~7일까지 미세먼지로 인해 잿빛으로 물든 서울 하늘. 이날까지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며 불펴한 일주일을 보냈다. 목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평상시보다 많이 발생했다. 미세먼지를 피해 외출을 자제하거나 카페 등 건물 안에서 볼일을 보는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다음날 8일에는 모처럼 미세먼지가 거치면서 잿빛으로 물든 서울 하늘은 일주일 만에 푸른 하늘을 드러냈다. 주말에도 서울의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외출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의.. 더보기
해외동포상에 운암 김성숙 선생의 후손 두닝우씨 사진제공=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시사프라임/ 한은남기자]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 운암 김성숙 선생의 후손 두닝우(오른쪽 두번째)씨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해외동포상을 수상했다. 두닝우씨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지낸 항일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선생과 중국 항일 여성 독립운동가 두군혜여사의 손자로 해외 무대에서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한중 문화교류 활동으로 국익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번 시상식에선 수상자들의 업적을 조명한 사전 제작 다큐멘터리가 방영됐으며, 이날 시상식 장면과 수상자 면면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는 오는 9일 오후 3시 KBS1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더보기
최악 미세먼지에 잿빛 서울, 마스크를 착용한 노인분들 ▲5일 최악의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길거리에 나선 시민들 [사진 / 김용철 기자]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하늘. 노인분들이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철역으로 가기 위해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종일, '매우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가 이어졌는데 전국 대부분이 관측 사상 최고였습니다. 이날 서울은 140㎍/㎥를 기록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