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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하정우 감독의 "허삼관" 개봉 영화 은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 11년 동안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이다. 하정우-하지원의 첫 부부 호흡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은 11년 동안 자신도 모른 채 남의 자식을 키운 ‘허삼관’ 역을 맡은 하정우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물론 남모를 과거를 지닌 ‘허옥란’ 역을 맡은 하지원의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전혜진, 장광, 주진모, 성동일, 이경영, 김영애, 정만식, 조진웅, 김기천, 김성균 등 연기력이 입증된 명배우 그랜드 캐스팅을 통해 영화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이렇듯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개성 강한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유머와 인간미 넘치는 정이 .. 더보기
어드벤처 힐링무비, 꾸뻬씨의 행복여행 개봉 다가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으로 옮겨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으로 옮겨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수입•제공: 그린나래미디어(주)/(주)댕스코흥행, 배급: 그린나래미디어(주)┃감독: 피터 첼섬┃주연: 사이먼 페그, 로자먼드 파이크, 장 르노, 스텔란 스카스가드, 크리스토퍼 플러머 등]이 오는 11월 27일 개봉한다. 영화 은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가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찾아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어드벤처 힐링무비이다. 은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며 국내에서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소설 1위에 등극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에 옮겨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은 원작소설과 100%.. 더보기
그시절 진한 이야기 <강남 1970> 중국, 일본부터 미얀마, 싱가포르까지, 아시아 완판!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 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 선판매 되었다.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굴지의 해외 배급사에서 쏟아진 뜨거운 관심, 아시아 완판으로 입증! 이민호-김래원 주연 으로 2015년 1월, 아시아 전역이 들썩인다! 이 완성도 되기 전 중국부터 미얀마까지 아시아 전역에 걸친 해외 선판매 소식을 먼저 전했다. 은 한국을 넘어 월드스타로 떠오른 이민호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자, 선 굵은 남성적 매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동시.. 더보기
아름다운 한국영화가 온다. 조선최초 궁중의상극 <상의원> 12월, 대한민국이 한결 화려하고 아름다워진다! 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조선최초 궁중의상극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다. 은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까지 웰메이드 캐스팅과 흥행 사극 제작진이 만난 명품 사극. 특히 올 12월 개봉작 중 유일한 사극 영화이자 조선최초 궁중의상극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기존에 공개됐던 캐릭터 포스터를 한 장에 담았다. 조선을 뒤흔든 네 캐릭터의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1차 포스터는 겨울 영화 중에서도 독보적인 색감을 자랑한다. 특히 “올 겨울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조선이 펼쳐진다!” 라는 카피가 눈길을 끈다. 이 카피는 ‘조선최초 궁중의상극’이라는 장르와 영화 속에서 펼쳐질 각양각색 캐릭터.. 더보기
더 젊고 영리해진 기술자들의 출격! 영화 '기술자들' 국내 개봉 전부터 아시아필름마켓에서 4개국 선판매가 확정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홍선 | 출연: 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이현우, 조윤희, 임주환]이 티저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에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 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또 한번 온라인을 뒤흔들었다. 기술자들의 젊은 에너지가 가득 담긴 티저 예고편은 공개 하루 만에 네이버 베스트 무비 클립 1위에 등극하며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입증했다. 이어 네이버 영화 기대지수가 8 천까지 오르며.. 더보기
<전국노래자랑> 주제곡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 원조 '규라인' 이윤석 사회, 제작자 이경규 이하 배우 총출동! 폭소만발 토크 예고! 영화 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이면 어김없이 시청자들의 흥을 돋우는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원조 [전국노래자랑]을 영화화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웃음의 달인 이경규 제작, 충무로 웃음 보증수표 김인권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이들 외에도 류현경, 김수미, 유연석, 이초희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세대별 개성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일생에 단 한번, 주인공이 되는 꿈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제작보고회는 '규라인'의 선두주자인 개그맨 이윤석의 사회로 제작자 이경규의 모든 것을 낱낱이(?) 밝히는 것은 물론, 의 주제곡 또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주제곡 공개와 더불어 배우들의 특별한 무대까지 .. 더보기
영화 촬영으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 지역민 협조 등,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인 한국관광공사와 영화진흥위원회는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마블스튜디오와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국내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양해각서 체결 기관 : 한국관광공사(강기홍 부사장), 영화진흥위원회(김의석 위원장), 서울영상위원회(이장호 위원장), 경기영상위원회(조재현 위원장),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김인환 원장), 마블스튜디오(데이비드 가루치) 문체부, 경찰청, 서울시, 경기도, 의왕시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는 양해각서 체결 후, 촬영 일정과 장소, 교통 통제계획을 발표했다. 촬.. 더보기
영화 촬영으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 지역민 협조 등,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인 한국관광공사와 영화진흥위원회는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마블스튜디오와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국내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양해각서 체결 기관 : 한국관광공사(강기홍 부사장), 영화진흥위원회(김의석 위원장), 서울영상위원회(이장호 위원장), 경기영상위원회(조재현 위원장),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김인환 원장), 마블스튜디오(데이비드 가루치) 문체부, 경찰청, 서울시, 경기도, 의왕시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는 양해각서 체결 후, 촬영 일정과 장소, 교통 통제계획을 발표했다. 촬.. 더보기
충격적인 스케일로 다가오는 [인셉셥] 타인의 꿈을 훔쳐라? 인셉션은 기존의 영화와는 다르게 화려한 스케일과 스토리가 인상적이다. 세상이 뒤집힌다? 꿈의 세계는 무의식 세계.. 의 메가폰은 잡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무한한 꿈의 세계를 표현하기위해 무려 25년의 프로젝트 기간을 걸쳐 완성했다. 현실과는 다른 꿈의 세계를 긴장감 있게 표현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동은 개인적인 감정과 머리에서 나오는 광범위한 상상들을 접목시켜 꿈에서만 펼쳐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카메라에 담았다. 다가오는 미래...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 (돔 코브역)는 사람의 무의식상태에서 머릿속에 침투하는 인물이다. 그는 생각을 훔치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물로 타인의 꿈속을 침투하여 임무를 완수한다. 인셉션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무중력 액션신이다... 더보기
<주온-원혼의 부활>10주년 스폐셜 공포! 심의 반려, 이유 있었다. 공포영화 이 각종 광고 선전물 심의 과정에서 수차례 심의 반려 판정을 받으며 보류되다, 드디어 기자 시사회를 가졌다. 영상물 등급위원회는 ‘하얀 노파’와 ‘검은 소녀’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의 경우 ‘너무 공포스럽다’는 이유로 반려 판정을 내렸고 강도 높은 공포 장면들 때문에 도 심의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영화 포스터. 또한 지난 주말에는 의 거리 벽보 광고가 부착되자 하루도 지나지 않아 시민들의 민원이 접수되어 곧 포스터를 제거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또 거리 벽보 광고를 본 시민들은 “무서워서 길을 못 다니겠다”고 말해 은 비주얼만으로도 강도높은 공포를 예고했다. 왕십리 CGV에서 가진 기자시사회는 기대와 우려 속에 관객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으며 비디오판 공포의 재현을 목표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