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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외화제

지난1-2 주안에 무슬림 테러왜 인한 해외 사망인 숫자 -니스. 프랑스 84명 (바스티유 축제) -바그다드 157명 (자살 폭탄) -방글라데시 22명 ( 식당 인질극) - 터키 이스탄불 공항 44명 ( 자살폭발) 터키 쿠데타로 폐쇄된 국제공항 상황(c) 시사 프라임 무슬림 테러리스트는 전세계를 장악하려고 한다. CIA 디렉터에 의하면, 전세계 수만명의 무슬림 테러 리스트가 이미 전세계에 퍼져있다. 중동지역을 제외한 서아프리카, 동남아시아도 여기에 포함된다. 최근에 와서 동남 아시아쪽 테러 리스트도 급격히 증가되고 있고, 중동은 가장 테러 리스트 숫자가 크며 리비아도 현재에 6000명 이상이다. 특히, 터키는 더욱 불안전하며, NATO 와 미국은 함께 이에 맞서려고 한다. 이번 프랑스 남부 휴가 지역인 니스에서 부상을 입은 사람들은 약 202명, 지난 파리 공.. 더보기
<르포> 27회 월드 유니버시티 개막, 중국에 세계이목 집중 각 나라 지덕체 겸비한 평화사절단, 2016 일정 중국서 시작 제27회 ‘세계대학평화봉사단(월드 유니버시티 피스 코프 : World University Peace Corps)’ 중국 파이널 세계대회 개막식이 14일 오후 7시(베이징 시간) 북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중국조직위원회와 중국대외우호협회(외교부)가 기획, 후원하고 중국사회복지기금회와 중국사회부조기금회가 주관한 행사로 70여개국 대표들이 참여해 졸업의상과 각 나라 전통의상으로 자신의 출전을 알렸다. 각국의 전통의상으로 런웨이를 마친 월드 유니버시티 참가자들 각 나라를 대표하는 평화사절단으로로써 그동안 대회출신 미녀대학생들이 기아와 전쟁에 시달리는 지역에서 봉사하는 모습의 영상이 상영될 때는 많은 관객들의 눈시울이 .. 더보기
마을전체가 피처럼 붉어진 미스테리. 갑자기 피빛으로 물든 세상에 극한의 공포 한 마을의 토양과 집 등이 하룻밤새 시뻘겋게 물드는 기상천외한 미스터리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 시의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지난 11일 갑자기 논과 밭, 그리고 일부 집과 도로가 시뻘겋게 변하기 시작했다고 중국 언론매체 씨이(CE)가 최근 밝혔다. 마을 주민이 400명가량인 이 마을에서 역사적으로 처음 일어난 충격적인 상황에 마을은 공포에 휩싸였는데 일부 사람들이 "마을이 치명적 화학약품에 오염됐다.”는 추측을 제기하면서 결국 소문이 나자 일부 주민들은 긴급대피하는 헤프닝도 벌였다. 이 상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되어 마을 전체가 더욱 시뻘겋게 변했는데 마을 중앙을 지나가는 하천에는 붉은색 피같은 물이 흘렀고 넓은 논과 밭이 시뻘겋게 물들었으며 식.. 더보기
러시아 주지사 "ET에 납치돼 UFO 끌려가" 외계인과 관련해 가장 쇼킹한 주장이 러시아에서 나왔다. 유코피아닷컴은 28일 칼미키아 공화국의 키르산 일리움지노프 주지사가 자신이 지난 1997년 모스크바의 한 아파트에서 외계인에 납치돼 UFO로 끌려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인간의 모습을 한 몬스터가 우주복을 입고 나타나 자신을 납치했다는 것이다. 그는 외계인과 '텔레파시'로 대화했다고 주장하며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은 '샘플'을 수집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러나 외계인은 '샘플'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러시아 중앙정부는 주지사에게 1급 정보 제공을 즉각 차단시켰다. 혹 그가 외계인에게 비밀을 흘릴까 우려했기 때문. 한편 지난해엔 하토야마 미유키 일본 총리의 부인이 자서전에서 20년 전 외계인에 이끌.. 더보기
교황 "빅뱅도 신의 창조, 우주는 우연히 만들어진 것 아니다" 빅뱅과 같은 복잡한 과학 이론들의 뒤에도 신의 뜻이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우주가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사고를 거부해야 한다고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6일 말했다. 베네딕토 교황은 이날 성경에서 3명의 동방박사가 별을 따라 예수가 태어난 곳을 찾아왔다고 돼 있는 예수 공현축일을 맞아 "우주는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성 베드로 성당에 모인 1만여 명의 신자들에 대한 설교에서 "우주에 대해 생각할 때 창조주의 지혜와 무한한 창의력을 읽어야 한다"고 설파했다. 교황이 이전에 진화론에 대해 이야기한 적은 있었지만 빅뱅과 같은 특별한 개념에 대해 언급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과학자들은 우주가 137억년 전 빅뱅에 의해 탄생했다고 믿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의 유럽입.. 더보기
츄파카브라, 흡혈귀의 원조인가? 괴생명체 ‘츄파카브라’가 주목받고 있다. MBC ‘서프라이즈’는 17일 츄파카브라의 실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츄파카브라는 가축의 피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아먹는 것으로 추정되는 괴생명체다. 1m 가량의 키에 온몸에 털이 났고 머리 뒤쪽부터 등 뒤에까지 붙어있는 엷은 막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맹수는 가축을 공격할 때 사체를 손상시킨 흔적이 발견된다. 그러나 츄파카브라에 공격당한 가축은 목에 2~3개의 구멍을 통해 흡혈, 더 손상시키는 흔적이 없다. 목에 생긴 상처에도 염증이 생기지 않았다. 더보기
외계우주선 3대, 지구 향해 오고 있다? 외계인에 대한 보도가 잦은 러시아에서 이번엔 ‘우주선 3대가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는 지난 22일 “‘지구외문명탐사연구소(SETI)가 최근 세 대의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는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SETI에 따르면 가장 큰 우주선은 지름만 240㎞인 초대형이며 나머지 두 개는 이보다는 작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선들은 현 러시아 ‘프라우다’ 보도 기사 재 명왕성 궤도 너머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곧 화성 궤도까지 다다를 것으로 연구소는 예측했다. SETI 관계자는 “이번 우주선 관찰은 미국 알라스카에 위치한 HAARP 관찰시스템(오로라 현상 연구)으로 발견됐다”며 “우주선은 오는 2012년 지구에 도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미.. 더보기
ufo 추락? 미 전역 발칵.."밤이 대낮처럼.." ▲ Bryan Bergon(위), 운석이 떨어진 전후CNN(아래) 지난 11일 밤 9시 30분경(현지시간) 미국 남부 7개주를 대낮처럼 밝게 비춘 `녹색 운석`이 떨어져 화제다. 미국 CNN은 "(떨어진)운석은 녹색 빛을 발하며 미국 남부 하늘을 가로질러 떨어졌다. 목격된 장소만 오클라호마 주부터 플로리다 주에 이르는 7개주에 이른다" 며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운석의 성분이 구리를 포함하고 있어 녹색을 발하며 타올랐고, 운석은 조약돌 정도의 크기라고 추측하고 있다. 실제로 운석이 떨어지자 7개주는 대낮같이 밝은 빛이 비춰졌다. 운석이 떨어지자 각주의 응급센터에는 UFO가 추락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전화문의가 빗발쳤다. 더보기
바닷속 "거미 불가사리 "132년 만에 발견 일본 메이지시대 도쿄 만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됐던 희귀한 거미불가사리가 132년 만에 현지 미야기현 남부 산리쿠 쵸(마을) 해안에서 발견됐다고 1일 현지 요미우리신문이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산리쿠 쵸 자연환경활용센터의 동물학자 카와세 오사무 연구원이 이끄는 연구진은 지난 4월 희귀 거미불가사리를 채취해 9월 일본 동물학회에 발표했다. 더보기
뱀 신세지는 개구리 미스테리 호주,뱀등에 무임승차 한채 홍수를 피하는 개구리 포착 “개구리가 뱀에게 히치하이킹을?” 호주 대홍수서 포착 개구리가 뱀을 타고 홍수를 피하는 이색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뱀이 개구리를 등에 태우고 호주 대홍수로부터 탈출하는 이색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10일 호주 퀸즈랜드 동부의 폭우 당시 현장에서 대피하던 컴퓨터 기술자 아르민 저랙에 의해 촬영됐다. 사진 속에서는 갈색 뱀이 등에 초록 개구리를 태우고 브리스번 근처서 범람한 물을 건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저랙은 “일반적으로 홍수나 산불 등의 재해에서 많은 동물들이 서로 협력한다고 들었다”면서도 “그래도 이건 매우 놀라운 장면이다.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