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생명체 ‘츄파카브라’가 주목받고 있다.
MBC ‘서프라이즈’는 17일 츄파카브라의 실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츄파카브라는 가축의 피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아먹는 것으로 추정되는 괴생명체다. 1m 가량의 키에 온몸에 털이 났고 머리 뒤쪽부터 등 뒤에까지 붙어있는 엷은 막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맹수는 가축을 공격할 때 사체를 손상시킨 흔적이 발견된다. 그러나 츄파카브라에 공격당한 가축은 목에 2~3개의 구멍을 통해 흡혈, 더 손상시키는 흔적이 없다. 목에 생긴 상처에도 염증이 생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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