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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이 단편영화로 그려낸 ‘나의 아세안’ -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청년 단편영화제(10.31, 서울 전쟁기념관 이병형홀)’ 개최 - 단편영화제 참석자 단체사진(사진제공:한-아세안센터) 축사하고 있는 무하마드 다웃(사진제공: 한-아세안센터)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스펠아웃'(사진제공:한-아세안센터)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이 ‘나의 아세안’을 주제로 제작한 단편 영화 콘테스트 우수작품을 시상하고 상영하는 ‘아세안 청년 단편영화제’가 10월 30일 서울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열렸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가 주한 아세안 유학생회(한국 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AYNK)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응모작 중 5편의 우수 단편영화를 선정, 시상했다. 행사에는 주한 브루나이, 라오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대사관의 외교관들과 한국.. 더보기
유태인들의 새해 인사와 의미 Shanah tovah” (שנה טובה)which means “Good year.” , which means “Good year.” '오늘이 고대구약성서에서 말하는 ' 새해 ' 입니다. 유태인들이 새해 인사를 할적에는 Hebrew ( 히브리어) 로 ' 샤나 토바' 라고 Israel 이스라엘이나 또는 전세계에 흩어져서 각각 틀린 국적이지만 유태인 ( Jewish) 로 살아가는 모든 유태인들은 이렇게 서로가 인사 하며 이 날을 한해의 가장큰 holiday로 여깁니다. Shanah tovah” 히부리어로 שנה טובה 이 의미는 ' 좋은 한해' 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성경의 Adam & Eve ( 신약과 구약에서 얘기하는 첫날, 즉 최초 인류의 시작- 아담과 이브) 를 G-D ( 신이 ) 최초로 인간을 .. 더보기
New York Times, A very beautiful bittersweet true story. (씁쓸하고 달콤한 실화 ) 사진출처: New York Times 10여년전, Jeni stepien 즉, 결혼식장에서 신부로 등장한 여성의 아버지는 살해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특별한 날, Jeni 의 결혼식에는 아버지를 대신해서 웨딩마치를 해주기로 약속한 어느 특별한 한 남자가 New Jersey 에서 Pennsylvania로 오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는 10여년전 Jeni 의 아버지가 사망하기 직전 바로 Jeni 아버지의 ' Heart Transplantation' 심장이식을 받았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신부는 말합니다. ' 오늘 이 특별한 자리에는 아빠가 계시다' 그리고 나의 아빠의 심장을 이식 받아서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수있었던 이 특별한 남자 분도 여기 계세요.' 라고 말합니다. Jeni 의 죽어가던 아버지로부터 심장이.. 더보기
U.S NYC 911 - 미국 911 테러 구조견들 삼성전자,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자선사업(사진제공=nydailynews) 트레이닝 된 개 350 마리들은 테러후에 무너진 ground zero 에 가서 부상당하거나 무너진 빌딩에 갇힌 위기에 빠진 여러 사람들을 찾아내고, 구출 해내는 역활을 했다. 지난 6. 7. 2016 마지막으로 생존 해있던 911테러 마지막 개가 일생을 마치고, 그 뉴스는 얼마전 해외 여러나라에서 방송이 되었다. 한편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측은 많은 개들을 삼성 에버랜드쪽 농장에서 트레이닝 시켜 한국의 시각 장애인들을 무료로 도와주는 자선 사업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재미교포. 해외뉴스 & 미국/ 글로벌 마켓 전문가 Helena K A. Helenakiara@me.com 더보기
2016년 달라진 미국이민 세미나 개최 MCC이민법률법인, 한 차원 높은 미국 EB3 비숙련 취업이민 프로그램 선보여 MCC 이민법률은 미국 비 숙련 취업이민을 위한 여러 업종과 직종 중에서도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미국 이주 후에 본업으로의 연속성이 있거나 조금은 쾌적하고 작업 강도가 낮은 직종으로 외국인을 고용하고 영주권 후원을 하는 미국 회사들을 소개하기 위한 2016년 첫 세미나를 1월 9일(토) 오전 11시 당사 세미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MCC이민법률법인이 2016년 달라진 미국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제공: MCC이민법률법인) 고용회사 및 생활환경, 영주권 수속 정보 및 향후 미국 대선과 경제상황 등을 고려한 미국 영주권의 추이 정보 등 미국 취업이민과 관련한 총괄적인 내용으로 2016년 신년을 맞아 미국 이민을 고민하는 사람.. 더보기
말레이시아에서 '아세안 홈스테이 프로그램' 개최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와 공동으로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4일까지 8일 간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에서 ‘아세안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한국 대학생 21명이 말레이시아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현지 문화 및 전통 생활양식,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지난 2015년 12월 30일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방후리스 홈스테이에서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YB Datuk Mas Ermieyati Binti Samsudin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 차관이 연설을 하였다. 이날 김영선 사무총장과 학생들은 고목나무 심기, 말레이시아 전통문양인 바틱 그리기 등의 체험을 함께 했다. 아세안 홈스테이 프로그램 개막식, 30일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더보기
파리 16구 빅토르위고 대로에 ‘한국인 우대 쇼핑거리’ 탄생 2월 29일까지 바질약국을 중심으로 인근 5개 매장에서 10-15% 할인 및 선물 증정 프랑스 여행 계획한다면 주목 파리 개선문에서 갈라진 12개 거리 중 하나인 빅토르위고 대로. 이름이 말해 주듯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말년을 보낸 저택이 있는 곳으로 파리 서쪽 시크한 16구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빅토르위고 대로에는 프랑스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고급 뷰티, 패션, 리빙 브랜드 매장들이 즐비하고 있다. 이 거리 중심에 위치한 바질약국을 주축으로 퍼퓨머리 빅토르 위고, 라마르틴 서점, 라메종 뒤 쇼콜라, 꽁뚜아 리샤르 등 5개 매장에서 이례적으로 ‘한국인 우대 쇼핑거리’(Korean Friendly Shopping Area)를 만들기로 합심해 이목을 끌고 있다. 파리의 특정 거리 상인들이 한국인을.. 더보기
한-아세안센터, 말레이시아에서 ‘아세안 홈스테이 프로그램’ 개최 - 한국 대학생들,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통해 ‘지역 기반 관광’ 배워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와 공동으로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8일 간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에서 ‘아세안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대학생 21명이 말레이시아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현지 문화 및 전통 생활양식,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전망이다. 아세안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관광이나 아시아학을 전공하는 한국 대학생들이 아세안의 지역 문화와 환경 보존,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 기반 관광’을 생생히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 센터 설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기반 관광(communi.. 더보기
한-아세안센터, 말레이시아에서 ‘아세안 홈스테이 프로그램’ 개최 - 12월 28일부터 8일 간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에서 개최 - 한국 대학생들,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통해 ‘지역 기반 관광’ 배워 말레이시아 홈스테이 (c) 시사 프라임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지도 (c) 시사 프라임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와 공동으로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8일 간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에서 ‘아세안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한국 대학생 21명이 말레이시아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현지 문화 및 전통 생활양식,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아세안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관광이나 아시아학을 전공하는 한국 대학생들이 아세안의 지역 문화와 환경 보존,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 기반 관광’을 생생히 체험.. 더보기
아세안 오감만족, ‘아세안 페어 2015’오는 18일부터 4일 간 코엑스에서 개최 - 아세안 10개국의 100개 사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 - 아세안 전통문화 공연과 커피 이벤트로 풍성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개막식에 참석한 김영선 사무총장과 주한 아세안 대사 테이프 커팅식 아세안 10개국의 식음료 상품을 들고 기념 촬영 한-아세안센터는 아세안 오감만족(Touch & Taste ASEAN), ‘아세안 페어 2015(ASEAN Fair 2015)’을 지난 11월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되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센터 대표 사업인 아세안 무역 전시와 아세안 축제를 결합하여 아세안 10개국의 무역, 문화, 관광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세안 페어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