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성북(갑) 예비후보 임형균 전 서울시의원

 

 

 

임형균(서울 성북갑) 전 서울시의원이 성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제20대 총선 서울 성북(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나섰다.

 

 

                ▲ 국민의당 성북(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임형균 전 서울시의원  

 

국민의당 임형균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특권만 존재하는 고질적인 양당 정치구조를 해체해야 만이 국민의 삶이 편해질 것이라 확신하며,  점점 더 어려워져가는 서민의 삶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다며

서울의 교육, 문화, 복지의 중심, 성북시대를  임형균이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히고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이사 등 시민사회 활동 활발히

 

임형균 예비후보는 서울삼선초등학교, 홍익대부속 중고등학교와 건국대, 한성대 행정대학원 복지행정학과(행정학석사)를 졸업하고,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사회복지위원장, (전)제8대 서울시의원(장애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전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사)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부회장,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사무국장, 일광노인요양원장 등을 두루 거쳐 사회복지현장 활동가로써 성북구의 발전에 기여 할 전문가로 기대된다.

 

국민의당 성북(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임형균 전 서울시의원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성북(갑)지역 국민의당 예비후보 임형균입니다. 3월, 따스한 봄의 기운이 혹독한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연두빛 새생명을 부르는 계절입니다.

새로운 희망을 꿈꾸고 싶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 금수저와 흙수저로 대변되는 사회양극화

- 대학을 졸업하고 채무자로 시작하는 사회생활에, 취업·결혼·출산·주택·인간관계·꿈·희망 일곱가지를 포기해야만 하는 건국이래 최고라는 청년실업률의 7포시대,

- 역대 최대라는 자영업자 폐업과 비정규직 증가

- 서민들에게 더 부담을 주는 담배세를 비롯한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
 
- 국민이 낸 세금으로 편성된 예산은 소수의 집단에게 집중 혜택

많은 국민들은 그야말로 ‘지옥과도 같은 대한민국 – 헬조선, 불공정, 불평등의 시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
대부분의 서민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야 하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벌어지는 양극화와 더욱 더 어려워지는 민생의 파탄속에 서민의 삶이 있을 뿐입니다.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는 기존의 기득권 양당체제는 사회 양극화와 민생파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그 첫 번째 책임은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에 있고, 두 번째 책임은 낡고 배타적인 패권주의로 민생과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의 희망을 꺾어버린 더불어민주당에 있습니다.

저 임형균은 이러한 현실의 해결책은 독선적이고 무능한 박근혜정부의 심판과 특권만 존재하는 고질적인 양당 정치구조를 해체하여 기성정치를 타파하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민생정치 현장에서 국민의 편에 설 진짜 야당인 국민의당을 대안으로 해야 서민의 형편이 나아질 것이라 확신하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랑하는 성북(갑) 시민여러분
저 임형균은 사회복지와 서울시정의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 해왔습니다.

아동복지에서 노인복지, 장애인복지의 현장에서 사회복지사, 사무국장, 시설장으로 땀 흘렸습니다.

제8대 서울시의원으로서 ‘사람이 하는 일에 안되는 것은 없다’ 라는 것을 ‘친환경무상급식’ 정책 실현으로 입증했습니다.

서울한양도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서울과 성북의 문화관광중심지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안중근기념사업회 사회복지위원장과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이사, 단채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부회장으로 시민사회운동에도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존경하는 성북(갑) 시민여러분 저는 서울삼선초등학교 출신 예비후보입니다.
부모님이 살아오셨고 제가 살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성북을 사랑합니다.

성북의 발전을 위해 제8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을 확보하고, 잘 집행되도록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일 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중심, 문화중심, 복지중심 성북을 건설 하겠습니다.
고등학교까지 보편적무상급식과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실현 하겠습니다.
성북구 소재의 한양도성, 정릉, 심우장, 성북천 등과 전통시장, 성신여대, 한성대, 고려대, 국민대 등과 연계를 통해 문화의 거리 조성으로 서울 문화관광의 중심구가 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노인과 아동복지, 장애인복지를 선도하는 성북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체육활성화 지원을 통한 구민건강증진 사업을 시행하여 건강한 성북을 실현 하겠습니다.

국민만 바라보겠습니다.
국민을 기준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국민에게 예산을 쓰겠습니다.

항상 국민 곁에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3월      임형균 올림
                        010-3754-6804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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