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샘 책장 ⓒ한샘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한샘의 베스트셀러 ‘샘’, ‘샘키즈’ 베스트모델이 25일부터 익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샘은 고객 편의를 위해 기존 4일이던 배송기간을 하루로 줄였다. 오늘 오후 2시 전에 주문하면 내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대상 모델은 샘과 샘키즈 중에서도 베스트셀러 상품 31종에 한하며, 배송 대상 지역은 수도권부터 시작해 점차 전국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샘과 샘키즈는 각각 ‘국민 책장’, ‘국민 수납장’으로 불리는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한샘몰 관계자는 “최근 유통가에서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익일배송, 새벽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샘, 샘키즈에 가장 많이 수납하는 책과 기저귀 역시 오늘 배송할 경우 내일 받아볼 수 있다. 책과, 기저귀 등 살림살이가 배송되자마자 정리가 가능하도록 한샘 역시 홈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샘, 샘키즈 ‘내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니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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