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틀러 “美, ‘자동차 232조’ 관세 3가지 방안 검토 중” 최종 어떤 방식 될지 알 수 없어 모든 가능성 대비해야최석영 전 대사 “불합리 시 정부가 사법구제수단 동원해야”[사진: 전경련] 사진 왼쪽부터 송영관 KDI 박사,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 박태호 (법)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 웬디 커틀러 미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 부회장, 최석영 (법)광장 고문, 이재민 서울대 교수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웬디 커틀러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 부소장은 무역협정법 232조와 관련 자동차, 자동차 부품과 관련된 제한조치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미 상무부에서 3가지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 29(화) 오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2019 글로벌 통상전쟁 전망과 대응과제 세미나에서 커틀러 부소장은 “美 상무부가 △최고 2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