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프트센 "의료 빅데이터 분석 포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 - 빅데이터 사업 모델 개발·확장으로 2020년까지 매출 5천억 목표 김재홍 대표이사 (c) 시사 프라임 헬스인포메틱스 기반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소프트센(032680)은 18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계획과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재홍 대표는 "지속적인 사업 진행과 연구개발을 병행하며 빅데이터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확장할 것"이라며 "2020년까지 매출 500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프트센은 지난 1988년 비티씨정보통신으로 설립된 후 199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으며, 2012년 아이티센의 자회사로 편입돼 2014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됐다. 현재 헬스인포메틱스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IT 솔루션과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