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24시간 무너짐 없이 커버하는 새 파운데이션 선보여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24시간 무너짐 없이 피부를 커버하는 ‘블랙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은 2,000여 명의 한∙중 소비자 피부 색 연구를 통해 밝혀낸 ‘동양인 피부에 가장 예뻐보이는 10가지 컬러 쉐이드’를 포함한 총 12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빈틈 없이 밀착하여 매끈한 피부 표현을 연출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다. 헤라의 기술력이 응집된 ‘마그네핏 파우더’를 최초 적용했다. 이에 적은 양으로도 섬세하고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다. ‘소프트 매트 파우더’로 부드러우면서도 매트한 사용감을 구현했고, 보습 효능 원료가 함유되어 피부 속 건조 없이 세미 매트룩을 완성해 준다.

‘블랙 파운데이션’과 찰떡 궁합인 헤라의 베스트셀러 ‘블랙 쿠션’을 사용하면 화장이 겉돌지 않게 메이크업 수정이 가능하다. 두 제품은 피부 위 화장막을 구성하는 성분이 동일하기 때문. 그러므로 ‘블랙 파운데이션’으로 완벽한 커버와 강력한 지속 효과를 누리고, ‘블랙 쿠션’으로는 하루 종일 화사하고 산뜻한 메이크업 유지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