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잘가!”…라네즈, 피부보호 스킨케어 출시

▲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 모델 컷   ⓒ라네즈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라네즈가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 케어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를 출시했다

미세먼지가 일상화 되면서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 제품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이에 화장품 업체들도 신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라네즈 역시 이같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피부보호 스킨 케어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라네즈 관계자는 “8가지 피부 보호막 기능과 함께 생기 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며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 타르색소, 탤크 등의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7-free 제품으로, 피부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라네즈 화이트 듀 라인에서 선보이는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는 자연 유래 삼백초 추출물이 함유된 톤업 로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