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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뷰티/패션

LG생활건강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점보 슈퍼픽션 텀블러 에디션 출시

두 배 더 커진 수분 폭탄 크림을 텀블러 패키지에 담아 한정 판매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LG생활건강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의 베스트 셀러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특별한 텀블러 패키지에 담아 한정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점보 슈퍼픽션 텀블러 패키지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재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종이 상자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텀블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피부 수분 레벨을 70%까지 끌어올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닿는 순간 상쾌하게 터지는 젤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수분 공급하고 편안한 보호막으로 감싸는 수분 폭탄 크림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패키지를 다시 활용 할 수 있다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빌리프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화사한 봄을 닮은 그린, 핑크, 옐로 총 3가지 컬러의 슬리브가 적용된 텀블러를 선보인다.

1년에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점보 에디션은 기존 대비 2배 더 커진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