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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국제경제

아트축구 지존 우희용 '프리스타일사커 세계대회' 연이어 심사위원장 확정!

말레이시아 대회서도 심사위원장, 만장일치.   
 
 
 
대한민국이 아트축구의 종주국임을 입증하고자 축구묘기를 개발하여, 유럽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 아트축구를 전파해온 "프리스타일축구황제 우희용"씨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 룸푸"에서 열리는 "프리스타일 축구 세계대회"에서도 심사위원장으로 추대되어 아트축구 1인자임을 또 다시 입증했다.
 

초, 중, 고, 축구선수의 길을 걷다가 치명적인 무릎 부상으로 축구선수의 길을 포기해야만 했던 지난 세월을 딛고 타오르는 축구열정으로 하루에 5~7 시간씩 5년간을 축구묘기를 연마한 우희용씨.


20년 전 아무도 모르는 유럽 땅에 혈혈단신 진출하여 언어의 장벽과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프리스타일 축구황제" MR. WOO란 이름으로 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었다.  

    프리스타일 축구 세계문화의 창시자로 전세계 수많은 청소년들의 우상인 한국인 우희용씨
 


또한, 영국에서 시작된 축구는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지만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프리스타일 축구는 한국인 우 희용 씨가 20년 전부터 유럽에 전파하면서 부터 시작되었는데 펠레, 호나우딩요 등 월드컵 축구스타들의 존경을 받으며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에 출연하면서 더욱 알려지게 되어 프리스타일축구는 세계 100여 개국의 젊은이들이 즐기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은 아랍, 7월 달엔 프랑스에서 세계대회를 개최 하였고, 9월17~18일은 이틀간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 룸푸"에서 열리는데 우희용씨는 과거 유럽과 남미를 비롯하여 세계각국의 요청으로 심사위원장을 연임한바있으며 이번 "프리스타일 축구 세계대회"에서도 심사위원장으로 초대되었다.


한편 우 희용 씨는 내년 1월엔 묘기축구 종국에 자존심을 걸고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프리스타일 축구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는 그날까지 열과 성을 다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견주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창곤 기자 begabond57@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bab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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