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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정몽구 회장도 쓰러졌다!

- 쓰러진 삼성 위로 현대가 또 쓰러지고 있다.
- 대한민국 경제가 지금 모두 죽어가고 있다.


https://youtu.be/ZR__Fhs0O9k

 

소멸되어 가는 한국경제의 심장 현대자동차!

 

6~70년대. 가난극복에 매진하던 정부와 정주영이 창조하고 정몽헌과 정몽구가 이룩한 한국 자동차산업의 꽃 현대!

 

품질경영으로 조롱거리의 한국 현대차를 세계의 자동차로 만든 엔지니어링의 귀재 정몽구 회장이 쓰러졌다.

 

주인 잃은 현대그룹..


경영권을 넘보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하는 민노총의 회사경영권 욕심.

 

위기의 현대차를 통째로 먹어버릴 절대지분의 중국 자본력.

 

60% 이상의 상속세법으로 제2의 경영자를 세울수 없게 만든 정치적 망쪼정책.

 

가솔린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자동차 모둘화 기술의 변혁기에 현대자동차 품질기술의 성소인 현대모비스의 겔로퍼의 신화가 어떻게 웅기할수 있을지..

 

한국경제의 양대산맥인 삼성과 현대가 지금 흔들리고 있다.

 

이제는 사회전체주의 시대다! 민중의 자생력을 없애고 굶겨야 권력에 순종한다! 기업 없애라!

 

먹잇감을 독차지 하고 뜯어먹을 적들은 그들이 늙고 병든 몸을 찢어먹기 위해 호시탐탐 독사의 눈을 뜨고 감시하는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등. 국민의 독립적 경제권을 소멸시켜 굶겨야만 복종한다는 전체주의 반 경제주의 정권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활동을 억제시키고 청년들을 돈몇푼으로 실업자화 시켜 자생력을 소멸시키고 기업총수는 감옥에 집어넣어 정치권력에 절대 복종을 강요하고.

 

견디다 못한 기업들은 외국으로 몰려 나가고 있는 한국경제의 발전은 커녕. 생존조차 보장받기 어려운  절대절명의 암울한 후진빈국적 상황속에 처해가고 있고!

 

선진국 기업생산성 최하위이며 기업발전의 절대암초. 민노총의 붉은 노동혁명의 깃발이 경영귄을 노리며 파업과 정치적 힘으로 밀어붙일 기회만 넘보고 있는 상황속에.

 

대한민국 산업경제와 대기업들을 이끌고 나갈 삼성과 현대는 지금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세상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킬리만자로의 병든 표범이 되어 슬픈 눈으로.

 

굶주린 수천만의 사람들이 배급을 타기 위해 정치독재자들 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순종서약을 하고.

 

정치권력이 지정한 모든 기업의 경영 대리인들이 대장완장을 차고 들의와 절대권력을 등에 업고 전국의 공장에 채찍을 휘두르며

 

기술자와 노동자들의 인권과 자율성을 마구 짓밣는. 곧 벌어질 이 나라의 비극적 종말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광수 정치부기자/경제픽션스토리작가
           (노무현. 정부혁신국민공모 대상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