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한류스타거리협동조합(이사장 한경선, 이하 “청한협”)이 중국 발해대학교(총장 양옌동)와 손을 잡고 중국을 겨냥한 한류스타거리 중국인관광객 유치 회복에 나섰다.
2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류스타거리 렛츠런생활문화공감 청담 패가수스홀에서 진행된 협정식에는 “청한협” 한경선 이사장, 윤정 부이사장과 발해대학교 국제화교육고문인 노정배 교수 등이 참석했다.
시시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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