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자본 투자받은 넥스트아이의 우리 한국기업 비참하게 물러서야만 했던... - 투자 미끼로 접근, 기술과 자금횡령해 압박 후 꿀꺽 중국의 사드보복 조치 후 자금의 압박을 받아온 국내 기업들이 중국 기업사냥꾼들이 처 놓은 올가미에 신음하고 있다. 최근 한국 화장품이 중국과 동남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중국산 짝퉁 한국화장품도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중국의 기업사냥꾼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내 중소·강소 화장품 회사들의 절규가 터져 나왔다. 행진하는 피해기업 대표들 © 시사프라임 11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넥스트아이 회사 정문에는 유미소향과학기술유한공사(이하 유미소향) 김주영 대표이사와 HS글로벌 김영석 대표 이사가 ‘중국자본 갑질횡포, 넥스트아이 불공정거래 국부유출 수사하라’는 피켓을 들고 규탄시위를 열었다. "거대 중국자본에 의해 국내의 강소기업들이 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