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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뉴스

서울시, 설 당일 피해요. ”대중교통‧소통예보로 빠르고 편안하게 서울시, 설 당일 피해요. ”대중교통‧소통예보로 빠르고 편안하게 - 서울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 28(토), 29(일) 익일 02시까지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시립묘지 경유 버스 증회 - 각 역․정류소마다 막차시각 다르므로 귀경 전 운행정보 반드시 확인해야 - 26(목)부터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확대…시민혼란 방지 위해 사전 안내 - 설 연휴 올림픽대로 등 시내 7개 도시고속도로 소통상황 예보 제공 - 서울교통정보센터(웹), 서울교통포털(앱), 지하철안전지킴이(앱)에서 확인 가능!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성·귀경할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회 운행.. 더보기
서울시, 청년주택 1호 월임대료 '12만~38만 원' 확정 서울시, 청년주택 1호 월임대료 '12만~38만 원' 확정 - 통계청 자료+5대 지원책, 고가 민간임대 논란 불식 서울시가 삼각지역 인근(용산구 한강로2가)에 들어설 ‘역세권 2030청년주택’ 1호를 최초 임대료 월 12만 원~38만 원(1인 가구 기준)으로 공급한다. 4월 입주자 모집을 시작하는 민간임대주택 763세대가 대상이다. 역세권 청년주택 1호는 총 1,086세대 규모(민간임대 763세대, 공공임대 323세대)다. 시는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는 주변시세 대비 68%~80% 이하로 저렴하지만 민간사업자가 공급하는 민간임대의 경우 고가 임대료 우려가 있는 만큼, 역세권 임대료 시세 전수조사, 국토교통부 및 통계청 자료, 시의 정책적 수단 등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료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더보기
강남구, 정유년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장! 강남구, 정유년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장! - 1. 19(목) 구청 주차장, 시중가격 대비 최대 30% 낮춰 판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9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강남구청 주차장에서‘정유년 설맞이 우수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설을 앞두고 급격히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인한 구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히 지난해 12월말부터 올해 1월초까지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해 실제 시중가격보다 5%~30% 낮춘 가격으로 판매한다. 강남구 우수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사진제공=강남구) 강남구 자매결연지와 농협중앙회에서 직접 추천한 우수한 생산자가 참여해 전국 농축수산물의 우수한 품질도 보장 받을 수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횡성군, 나주시, 무주군 등 전국 40여개 지자체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