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최다출품기록 경신, 훈훈한 출발
- 대륙별 다양성과 장르별 다양성 모두 확보하며 기대감 상승 국내 유일의 환경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의 환경영화제로 손꼽히는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www.gffis.org)가 경쟁부문 작품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111개국 1,341편이라는 기록적인 결과를 달성하며 쾌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서울환경영화제를 응원하는 셀러브리티들. (왼쪽 상단부터)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배우 장동건, 배우 안성기, 배우 손숙, 배우 오지호, 감독 강재규, 감독 정지영, 배우 겸 감독 박중훈. 지난 2월 12일 마감된 이번 경쟁부문 공모에는 장편 321편, 단편 1,020편이 출품되었으며, 지난 해에비해 출품국가 수가 15% 증가(102개국→ 111개국)했다. 지역/대륙별 출품현황을 보면, △유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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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국제보트쇼, 국내외 요트·보트 주요업체 대거 참가
2016 부산국제보트쇼 3월 10일 개막 해양레저 수도 부산서 푸른 보트의 바다가 활짝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은 국내 최정상급 보트쇼인 ‘2016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주최로 3월 10일(목)부터 3월 13일(일)까지 부산 BEXCO 제1전시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146개사, 1,052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2015 부산국제보트쇼 개막식 현장(사진제공: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 KIMA WEEK 2016(제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과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요트·보트 제조업체, 엔진, 부품, 악세서리, 마리나시설 및 서비스, 워터스포츠 등 해양레저산업 관련 주요업체 및 기관들이 대거 참가, 대한민국 해양레저 산업이 총 망라된 비즈니스의 장이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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