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합창단의 고은 하모니는 누가 봐도 보배이다.
듣지도 못하고 또 다른 친구는 보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어떻게 노래의 하모니를 이룰 수 있을까 방청인에게 힘찬 박수와 감동을 줬다.
음악을 통해서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았다. 무럭 무럭 잘 커서 우리나라의 큰 일꾼이 되어 다오.
'커뮤니티 > 현장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펨투어 (엘도라도 리조트 ) (0) | 2010.05.15 |
---|---|
안산시 사할린 동포를 위한 위문공연 (0) | 2006.10.01 |
장애인 학교 스승의 날 선생님의 노고를 위한 후원 (0) | 2006.05.15 |
장애우위를 위한 사회 봉사활동 (0) | 2006.04.05 |
하은 장애인 작업장 감사의 메세지 (0) | 2005.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