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사계, 울릉도에서 바라본 독도 등 전시.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소장 겸 국제표기명칭대사 신길수)에서는 ‘울릉도에서 보이는 독도’와 관련된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008년 울릉도에서 독도를 관측․촬영하는 ‘독도 가시일수(可視日數) 조사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고 전하고 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울릉도에서 찍은 독도 사진과 독도 관련 영상자료를 정리해 ‘울릉도에서 바라본 독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릉도 도동 깎끼등에서 바라본 독도 1
독도연구소가 주최하고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원유철)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5월 18일(월)부터 29일(금)까지 국회의원회관 로비와 국회도서관 브라우징룸 및 갤러리에서 열린다.
울릉도 도동 깎끼등에서 바라본 독도 2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2008년 독도연구소의 ‘독도 가시일수 조사 사업’ 착수 이후 현재까지 촬영한 사진들과 독도의 사계절 모습과 울릉도의 여러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보이는 독도 사진 및 울릉도에서 찍은 독도 사진 30여 점 등이 전시된다고 전했다.
울릉도 사동 안평전에서 바라본 독도
또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인다”는「세종실록지리지」등 고문헌의 역사적 기록을 실증적으로 증명하여, 궁극적으로 독도가 우리의 고유영토임을 부정하는 일본 측 주장의 허구성을 반박하고, 국내외 이를 널리 알릴예정이다.
한편 김용덕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가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독도를 인지하고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고, 독도가 울릉도와는 따로 떼어 볼 수 없는 섬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From the Northeast Asia historical foundation Dokdo laboratory (major general and also international marking name important matter possibility of putting on) in order to secure the objective data which relates with Dokdo which is visible from `Ulleung-do ' executes the `Dokdo thorn one (visible day) investigation which observation ․
photographs Dokdo from 2008 Ulleung-do enterprise and ' that is come, conveys and this investigation result revealed that Dokdo which, sees from `Ulleung-do to arrange the Dokdo picture which with character takes from Ulleung-do and a Dokdo relation Visual Information ' holds. The Dokdo laboratory sponsor and the National Assembly Dokdo territory protection countermeasure special committee meeting (chairman of a committee petroleum season) under supporting this exhibition from May 18th (Mon) until 29th (Fri) is opened from the lawmaker hall lobby and the library of congress browsing room and the gallery.
Also until `Dokdo thorn one investigation enterprising ' starting after that present time of 2008 Dokdo laboratory according to field of fire paragraph features of the photograph which photographs and Dokdo and various location of Ulleung-do variously from this time of war, that about the Dokdo photograph which seems and the Dokdo picture 30 which takes from Ulleung-do etc.
is exhibited conveyed. Also this exhibition to lead and “Dokdo being visible from Ulleung-do and” 'Sejong thread rock geographic' etc. torture breaking positively to prove a historical record, Dokdo being our characteristic territory ultimately, will confute the fabrication of the Japanese side assertion which negates, is a plan which will inform the inside and outside of the country widely.
The Kim virtue chief director “this exhibition from example our nation was recognizing Dokdo meantime to confir a historical fact, Dokdo with Ulleung-do as becoming the opportunity which recognizes the fact which is an island which is not the possibility of trying to take off separately once again” showed the expectation feeling.
정창곤 기자 begabond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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